대표인사말

승리의 설계자,
법무법인 장안 대표 장지호
인사드립니다.

내 편이라 참 다행이란 말,
극찬으로 듣겠습니다.

'변호사'라고 하면 막연히 공붓벌레가 떠오르고, 법학이나 판례를 많이 알면 알수록 실력 있다고 여기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선생님께 일종의 '별종'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저 장지호. 사전적 지식과 더불어 11년간 체화한 경험적 지식, 노하우를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 가는 것은 물론. 설령 다른 곳에서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들은 의뢰인의 케이스라 한들,

말 그대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정답을 안겨드리는 해결사라 자칭하고 있거든요.
덕분에 내 편이라 참 다행이란 의뢰인의 우스갯소리도 질리도록 듣고 있고요.

태곳적 초심을 기억하며.

하나의 일에 진득하게 매달릴 줄 몰라 걱정이라는 어머니의 꾸중을 인정으로 바꾸고 싶었던 덕분일까요?

변호사 뱃지를 처음 달게 된 11년 전 그날 이후 쉼 없이 도산전문 · 형사전문변호사 자격 등록.
거기에 기업회생경영사 자격까지 취득한 것으로 모자라,
이제는 아버지가 물려주신 이름의 첫 글자를 당당히 내걸고 법무법인 장안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대표로서 심플하게 약속 드리죠.

국선변호인 - 법률사무소 든든 대표변호사를 지나 법무법인 장안으로 인사드리기까지.
나의 가치는 오직 의뢰인의 만족으로만 향한다는, 지독한 고집과 철학을 오롯이 담아 조력하겠습니다.

진부한 해법이 아닌 ʻ해결’을 약속하는 변호사 장지호.
그리고 저와 뜻을 함께하는 장안의 전문가 전원이, 선생님의 동반자로 함께 하겠습니다.

대표 변호사 장지호 올림.